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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리협회, ‘황동어망’ 친환경 우수사례 선정 (전기신문 / 2016.02.17)

국제구리협회(대표 Tony Lea, 이하 ICA))는 황동어망을 이용한 연어 양식이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 주관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의 대표적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급속히 수산물 소비가 늘고 있으나 수산자원 고갈, 어업 규제 등으로 인해 어업은 잡는 형태에서 기르는 형태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황동어망은 부착생물이 쉽게 달라붙어 그물 주변을 손상, 오염시킬 뿐 아니라 어류 성장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기존 나일론 어망의 문제점을 극복하는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ICA는 구리산업 육성을 위해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인간의 건강과 기술, 삶의 질을 높이는 구리의 중요성을 세계에 알린다’는 비전 아래 구리광산과 생산, 합금 제조사, 전선·케이블 제조사 등 36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ICA 회원사들은 세계 정동(정제된 구리)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는 LS니꼬동제련과 대창이 회원사에 포함돼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8년 ICA 코리아가 설립돼 고효율 변압기와 고효율 전동기 관련 제도 도입 등에 일정한 역할을 했다.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출처: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55521462131368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