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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돌아온 명태’ 완전양식 기술 소개에 “세계적 수준”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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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1일 동아일보
구가인기자 , 강성휘기자 , 최혜령기자
입력 2016-11-11 03:00:00 수정 2016-11-11 09:40:59
수입 어종인 연어 역시 진일보한 양식 기술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했다. 강원 고성 앞바다에서 길러진 최초의 국산 양식 연어는 이달 초부터 출하되기 시작했다. 냉수성 어종인 연어는 여름철 바닷물 온도가 오르는 국내 연근해에서는 키우기 어렵지만 심해 가두리양식장에 넣어 낮은 수온을 유지한 게 성공 비결이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국산 연어 양식에 큰 기여를 한 ‘황동 어망’이 선보였다. 해조류가 달라붙어 6개월마다 교체하거나 청소해야 하는 나일론 어망과 달리 황동 어망은 깊은 물속에서 안정적으로 연어를 양식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