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양식업의 문제점

수산양식업은 세계적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지만 극심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비용절감 및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수산물의 생산이 최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연안 양식산업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연안 해수면의 오염뿐만 아니라, 바닥의 오염입니다.
이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어망에 달라붙는 부착 생물체를 방지하기 위해 3~6개월에 한번씩 양식업자들이 방오제(TBT)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방오제(TBT)의 사용은 환경 오염뿐만 아니라 바다생물들에게 임포섹스(imposex) 또는 인터섹스(intersex) 발현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또한, 부착 생물체에 의해 어망으로 산소 공급이 감소함에 따라 양식 어종의 폐사율이 높아져 생산성 하락을 유발합니다.

기존의 양식 어망 바닥에 축적되는 각종 폐기물 등이 해양 오염을 가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의 가장 큰 원인은 양식 어망 소재로 폴리에스텐(80% 이상), 폴리프로필렌(10% 미만) 및 나일론(5~10%) 등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최근 정부에서 연안의 휴식년제를 검토하는 단계까지 이르러, 환경 오염의 실태를 극명하게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어망 소재인 폴리에틸렌이나 나일론 보다 환경 친화적인 어망 소재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황동어망의 장점

최근 세계적으로 해양 양식에 따른 환경오염을 감소시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얻고,

양식장의 생산성 및 수익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양식 어망 소재로 동합금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일본, 칠레 등에서 어망소재로 Cu-Ni 합금, Cu-Zn 합금 등의 동합금을 적용하여 양식사업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에서도 수산 양식 어망에 친환경 동합금 소재인 GEM Brass를 개발하여 적용함으로써

국내 수산 양식산업의 미래 지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